--- id: "용량 공급자 전략 (Capacity Provider Strategy) 20260305" created: "2026-03-05 10:32" tags: --- ## 💡 생각 이곳에 하나의 생각 또는 아이디어를 작성합니다. --- ## 📑 개념 > [!abstract] > 하나 이상의 인프라(용량 공급자)를 **어떤 비율로 섞어서 쓸지** 결정하는 고도화된 방식입니다. > "평소엔 **[[파게이트(Fargate)]]**를 쓰되,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는 **[[파게이트 스팟(Fargate Spot)]]**을 섞어서 써줘" 같은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. ## 📌 상세 - **방식:** "평소엔 **[[파게이트(Fargate)]]**를 쓰되,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는 **[[파게이트 스팟(Fargate Spot)]]**을 섞어서 써줘" 같은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. - **핵심 요소:** - **Base (기본값):** 최소한 이만큼은 특정 공급자에서 실행해라 (예: 최소 2개는 안정적인 Fargate에서 실행). - **Weight (가중치):** 추가로 늘어나는 태스크는 어떤 비율로 나눌 것인가 (예: Fargate 1 : Fargate Spot 3 비율로 확장). - **비유:** "기본 식사 2인분은 코스 요리로 주고, 그 이후 추가되는 음식은 뷔페식 3 : 단품 1 비율로 섞어와주세요"라고 정교하게 주문하는 것과 같습니다. ### 기본 (Base) - **의미:** "무슨 일이 있어도 **최소 이만큼의 개수**는 이 공급자에서 실행해라." - **작동 방식:** 서비스가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채워지는 숫자입니다. - **예시:** 만약 `기본`을 2로 설정하면, 전체 태스크가 10개든 100개든 상관없이 처음 2개는 무조건 지정된 공급자(Fargate)에서 실행됩니다. ### 가중치 (Weight) - **의미:** "기본(Base) 개수를 채우고 남은 태스크들을 **어떤 비율**로 나눌 것인가?" - **작동 방식:** 여러 공급자를 추가했을 때 상대적인 비율로 계산됩니다. - **예시:** `FARGATE(가중치 1)`와 `FARGATE_SPOT(가중치 3)`으로 설정하면, 기본 개수를 채운 후 추가되는 4개의 태스크 중 1개는 Fargate, 3개는 Spot에 배치됩니다. ### 💡 왜 '용량 공급자 전략'을 써야 할까요? (핵심 이유) 가장 큰 장점은 **비용 절감과 자동 스케일링**입니다. 특히 **[[EC2(Elastic Compute Cloud)]]**를 사용하신다면, 시작 유형 방식은 서버(EC2)가 모자랄 때 태스크 실행이 실패하지만, 용량 공급자를 쓰면 ECS가 직접 **Auto Scaling Group(ASG)**에 명령을 내려서 서버를 새로 받아온 뒤 그 위에 [[태스크(Task)]]를 띄워줍니다. **[[파게이트(Fargate)]]**를 쓰실 때도 [[파게이트 스팟(Fargate Spot)]]을 적절히 섞으면 성능은 유지하면서 비용을 최대 70%까지 아낄 수 있기 때문에, ==요즘은 대부분 이 전략 방식을 사용합니다.== --- ### 추천 시나리오 **시나리오: "안정성도 챙기고 돈도 아끼고 싶을 때"** |**용량 공급자**|**기본 (Base)**|**가중치 (Weight)**|**설명**| |---|---|---|---| |**FARGATE**|**2**|**1**|**최소 2개**는 절대 꺼지지 않는 일반 Fargate로 유지 (안정성)| |**FARGATE_SPOT**|**0**|**3**|그 이후 늘어나는 태스크는 **75% 비율**로 저렴한 Spot 사용 (비용 절감)| ### 왜 이렇게 하나요? 1. **안정성:** `FARGATE_SPOT`은 AWS에서 자원이 부족하면 예고 없이 꺼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`Base`를 일반 `FARGATE`로 잡아두면, 서버가 아예 먹통이 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 2. **비용:** 트래픽이 몰려 태스크가 10개, 20개로 늘어날 때, 늘어난 분량의 대부분(75%)을 훨씬 저렴한 Spot으로 돌려 비용을 대폭 아낄 수 있습니다.